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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스토리 섬인 몬조라섬에 도착했습니다.

부제가 다섯 가지 야채가 열리는 섬답게 농사를 기본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섬안으로 들어가면 살려달라는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불한당 두마리를 쓰러뜨려줍니다.

 

몬조라섬의 주요 NPC인 차코와 만났습니다.

부탁이 있다며 따라오라고 하는데 따라가 줍니다.

 

아무것도 없는 폐허나 마찬가지인 농원에 도착했습니다.

 

허수아비를 만들어 땅에 설치를 하라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오면서 모은 재료들로 허수아비를 만들어줍니다.

 

차코가 부탁한 위치에 허수아비를 설치해줍니다.

허수아비를 지면에 설치하면 허수아비 주변의 일정 범위 안 농사가 가능한 땅에서 주민들이 자동으로 농사를 짓습니다.

 

요렇게 말이죠.

그런데 주민이 하트를 뱉어냅니다.

 

신비한 무언가는 주민이 일을 하거나 주인공이 만든 시설물을 사용하고 만족을 하면 나옵니다.

이것을 모아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데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하나하나 해금이 됩니다.

 

양배추 씨앗을 주고 심어달라고 합니다.

 

허수아비 주변에 경작된 땅에 씨앗을 심어주면 NPC들이 알아서 가꾸어 줍니다.

 

농사에서 물이 중요하죠.

수조 설계도를 그려 수조를 지어줍니다.

 

설계도대로 만들어준 후 위쪽 연못의 블록을 부셔주면 수조가 완성이 됩니다.

 

땅을 경작하고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농작물이 자랍니다.

추수를 해주면 되는데 농작물을 공격하면 됩니다.

다자란 농작물만 추수가 되기 때문에 다 자랄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신비한 무언가로 할 수 있는 첫 번째

하트를 모아 일정량이 되면 빌더의 종을 쳐서 거점 레벨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거점 레벨이 오르면 NPC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고 주인공이 만들 수 있는 물건이 늘어납니다.

 

농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한 모양의 씨앗을 주고 심어달라고 합니다.

 

표시된 곳에 씨앗을 심어줍니다.

 

새로운 NPC가 나타났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몬조라섬 농사의 시작입니다.